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문단 편집) === 시즌 2 === 2012년 3월 7일 200회를 방송하고 한동안 방송제작을 하지 못했다. 이유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KBS 새노조 파업에 참여하면서 [[높으신 분들]]이 이광용 아나운서에게 징계를 먹였기 때문. 이 때문에 언론계 비평가들은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일개 아나운서에게 징계를 내리고 그가 진행하는 방송사 인터넷 방송까지 중단하냐' 하는 비판이 있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이때의 트라우마(?)가 있는지, 시즌2 46회 'K리그 30주년 베스트 11' 편에서 K리그 연맹에서 제시한 '체제'에 '순응'하겠다고 간접적으로 파업드립을 쳤다. 이후 KBS 새노조 파업이 사측과 타결되면서 이광용 아나운서는 복귀를 했고 2012년 7월 4일부터 옐로우카드2를 시작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200 넘어 숫자 세기가 힘들어서 시즌 2를 만들었다 카더라.-- 화력은 어째 시즌 1보다 약해진 것 같다. 축구의 경우 [[K리그/승강제]] 실시에 대해 자주 다루고 있다. 2012 시즌 종료 후와 2013 시즌 후반부에 [[스플릿 리그]]에 대한 단점을 지적하는가 하면[* 해당 회차에서 스플릿 라운드의 개선안을 댓글 이벤트로 제안했는데, 이때 나왔던 아이디어들이 K리그 2014 시즌 운영 포맷에 일부 반영이 되기도 했다.] [[K리그 챌린지]] 출범에 맞춰 이에 대한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2013 시즌을 앞두고는 [[부천 FC 1995]]의 --[[곽경근]]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K리그 챌린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2013 시즌 편은 인터뷰이의 흑화로 해당 회차는 흑역사가 됐지만, 2014 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팀인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축구)|조진호]]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야구와 축구의 여러 이슈를 다루는 와중에도 K리그 챌린지에 대한 환기를 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 다만, 2012-13 시즌 종료 후 [[박지성]]의 거취에 대해 국내복귀를 주장하여 팬들에게 무한 십자포화를 맞기도 했다. 댓글에는 엄청난 비난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물론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된 이후에는 쑥 들어갔다. 2014년 후반부 들어서는 K리그의 흥행 참패를 성토하는 시리즈를 3편 보냈다. 축구 전문 인터넷언론 정도에서쯤이나 다루던 내용을 옐카에서 심도있게 다루어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박공원 [[안산 경찰청 축구단]] 사무국장이 나왔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65599|1편]]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81972|2편]]의 경우 과거에도 여러 매체에서 지적했던 내용이라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90145|3편]]의 경우 서호정 기자가 K리그에 내재된 병폐들을 조목조목 밝히면서 호평을 받았다. 야구에서는 그동안 까였던 LG 트윈스가 2013 시즌에 호성적을 거두고 있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722447|'진격의 LG 트윈스, 가을야구 스페셜']]을 방영했다. 그리고 2016년 4월 27일, 2016년 [[한화 이글스]]의 부진 원인을 분석하는 동시에 [[김성근]], 한화의 구단 운영을 신랄하게 디스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